한국공항공사 자회사인 한국공항보안(주)는 지역사회 상생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4월 26일(금) 2시간 동안 방화2동 공항시장 인근을 환경 정화하는

“한마음 플로깅 챌린지”를 개최하였다.

이날 한국공항보안(주) 본사직원들과 김포공항지사 직원들, 약 60명은 방화중학교를 시작으로 공항시장, 공항성산교회 등 지역 주변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 담배꽁초, 배수로 등을 점검하고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한국공항보안(주) 김수봉 사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밝히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사회공헌활동 이후 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쳐, 지역민과 국민에게 신뢰받고 안전한 하늘길을 여는 항공보안 전문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